㈜스마일서브(대표 김병철)는 6일 H.264 이용한 HD급 초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윈도우 스트리밍, 플래시 스트리밍, 모바일 스트리밍을 차례로 오픈하였다.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이란 인터넷에서 동영상이나 음악 스트리밍, 파일 다운로드 등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때 수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할 경우 전송 속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술이다.

스마일서브에서는 여러분야의 CDN호스팅이 서비스중이다.

디디오넷(www.dideonet.com대표 강용일)의 특허 받은 초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솔루션과 스마일서브의 CDN 기술과 IDC인프라를 가지고 합작 출시한 H.264 코덱 기반의 HD급 초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와 CDN기술을 접목하여 윈도우와 플래시기반의 동영상 서비스를 끊김 없이 지원하여 종량제 방식의 과금 방식으로 서비스 하는 윈도우 스트리밍, 플래시 스트리밍 서비스가 있다.

또한 모바일 보안 기능을 가지고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폰등 각종 모바일 환경에서 관리가 용이하게 동영상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와 기존이미지 호스팅에 캐싱 기술 및 CDN기술을 접목시켜 종량제 방식으로 끊김없이 이미지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하는 파워셀러 이미지 CDN서비스까지 활성화 시켜 가고 있는 실정이다.

스마일서브의 홍보담당 강지연 대리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산업과 모바일 산업은 빛의 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고, 고객은 이에 대한 비지니스적인 아이템을 계속 쏟아내고 있는 실정이다. 호스팅 업체는 이런 아이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하는 기술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에 스마일서브는 HD급 초고화질 영상 서비스와 윈도우, 플래시 기반의 서비스,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와 이미지 CDN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타사와의 차별화를 두고 점차 확산되어 가는 e-러닝 사업, 라이브방송, 멀티미디어 컨텐츠 서비스 등의 비즈니스 사업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