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업 `정책 협의체` 만든다

인터넷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왼쪽부터 황중연 정보통신산업협회 부회장, 김상헌 NHN대표이사,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오해석 청와대 IT특별보좌관, 허진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인터넷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왼쪽부터 황중연 정보통신산업협회 부회장, 김상헌 NHN대표이사,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오해석 청와대 IT특별보좌관, 허진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