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프로야구 BJ 올스타전’ 이벤트

나우콤(대표 김대연·문용식)은 인터넷방송 ‘아프리카’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아마추어 해설가를 대상으로 ‘프로야구 BJ 올스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나우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재미있고 참신하게 프로야구를 중계하는 BJ(방송진행자)를 대상으로 시청자 투표를 실시 △최고 해설상 △쩌는 화질상 △감동 응원상 등 3개 부문에서 각 1등에게는 50만원, 총 득표수 1위에는 100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