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노바2’ 첫 테스트 돌입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로봇조립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노바2’의 첫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바2’는 아라마루가 개발한 게임으로 전작인 ‘노바 1492’의 시스템을 계승하고 업그레이드 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2차 전직과 중형 유닛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